풍경종 드림캐쳐코튼머플러집들이선물
상품 사용후기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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옷이나, 머플러를 사 본건 처음입니다.
첫 느낌은 러프해서 오가닉, 베틀로 짠 느낌은 확실히 나는데 약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.
근데 계속 사용해보니 ...
몸에 안한거 같이 가볍습니다. 깃털보다 가벼운 느낌인데 정말정말 따뜻합니다.
어떻게 활용할지 잘 몰라서 블라우스 위에 입었는데
그냥 쫄티나 라운드티에 더 잫 어울릴꺼 같습니다.
소박하고 캐쥬얼한 느낌이 더 강해요.
암틍 저는 만족합니다. 좀 약한거 같긴한데
실크를 함부로 쓰는 대범함을 쿠칭아일랜드의 물건을 통해서 익혀봐야겠어요.
제가 이 말을 왜 했는지 써보믄 알꺼 같아요.
그리고 약간 손에 거슬거리는 느낌이 나서 문의를 했는데(원래 실크의 특징이라고 하더군요..)
친절하게 답변을 잘해 주셔서 이렇게 글까지 남깁니다.
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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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래비단은 쭈글쭈글하게 편하게 착용하면 되는 제품입니다. 새복많이 받으시고 적립금 넣어드릴께요. 감사합니다.